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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측 “해적판 수사의뢰..국내 확산 전 조치될 것”(공식) 박아름 기자
2018-01-12 15:15:3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 측이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대만에서 개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적판이 등장,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일부 네티즌들이 '신과함께-죄와 벌'을 불법 촬영, 온라인에 유포한 것.
이에 '신과함께-죄와 벌' 현지 배급사인 채창국제다매체 측은 해당 네티즌들은 저작권 침해 혐의로 타이베이지검에 고소하는 등 강경 대응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신과함께-죄와 벌'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12일 뉴스엔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불법적인 확산이 퍼지지 않도록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현재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국내 확산 전 조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1200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대만에 이어 지난 1월11일 홍콩에서도 개봉,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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