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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팬티바람도 OK, 전현무도 경악한 이필모 반전 매력(나혼자산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1-13 06:02: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반전 매력이 제대로 터진 방송이었다.

이필모는 1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데뷔 약 27년 만에 방송 최초로 혼자 사는 집, 일상을 공개했다. 촬영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됐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스타였다. 특히 방송인 전현무 못지 않은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실물이 잘생겼다”고 감탄하자 이필모는 “화면에서도 잘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집 안에는 자신의 초상화와 캐리커처,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기 이름이 적힌 의자 등이 있어 눈길을 모았다.
타고난 살림꾼이자 '나 혼자 산다' 역사상 가장 깨끗한 회원이기도 했다.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수많은 스타들이 '나 혼자 산다'를 거쳐갔고 집 안 청결 상태에 신경쓰는 이들도 여럿 있었다. 그러나 이필모는 그 중에서도 단연 '역대급'이었다. 그는 청테이프를 입으로 뜯어 꼼꼼한 손놀림으로 검은 옷에 묻은 먼지를 제거했다. 양말 등 마른 빨랫감도 군대에서 하는 것처럼 깔끔하게 접어 정리했다. 샤워를 하는 도중 화장실 유리벽과 화장실 하수구 청소까지 해냈고, 식사 직후 바로 설거지를 하며 싱크대 청소까지 마쳤다. 유독 부지런한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청소에 임하는 모습은 특히 더욱 그랬다.

여러모로 마치 '이필봇(이필모+로봇)'을 연상케 하는 일상에 출연진은 "살림 너무 잘한다"고 입모아 감탄했다. 이필모는 "특별한 감정 없이 하는 것"이라고 겸손함을 드러냈지만 박나래는 "이필모 뒤에 전선 있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필모가 외출 전 휘파람을 불자 전현무는 "저거 사람인 척 하려고 휘파람 부는 것"이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매사 완벽한 면모만 보인 건 아니었다. 구멍난 양말을 그대로 신고 돌아다니는 모습, 일어나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외출해 아파트 헬스장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 것. 이필모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런닝머신 위에 올라 운동을 시작했는데, 후줄근한 패션이 의외였다. 특히 겨드랑이 부분에 구멍이 크게 뚫려 있었고, 신고 있던 양말에도 엄지 발가락이 다 드러날 정도로 큰 구멍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전현무는 "아까 그 티 아니냐. 날 능가한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박나래는 "배우들이 복근 노출이나 상반신을 노출한 적은 있지만 겨드랑이를 노출한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저건 디자인 아니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내가 입으니까 디자인 같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는 "저거 버려야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에이. 운동하는데 뭘"이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샤워 후에는 팬티 바람임에도 망설임 없이 카메라 앞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전현무는 "생리얼이다. 영상 4년 봤는데 팬티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말리던 이필모는 바람이 나오는 드라이기를 화장대에 올려두고 바람을 가랑이 사이로 향하게 했다.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경악했고, 전현무는 "김준호 이후 가랑이 말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남자면 뭔지 알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출 후 이어간 행보도 반전의 연속이었다. 단골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던 이필모는 옆 건물에 위치한 당구장으로 향했다. 카페 사장과 함께 당구를 치던 이필모는 돌연 당구장 사장에게 전수받은 취미 향초 만들기에 푹 빠져 있는 모습으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한혜진은 "살다 살다 이런 영상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당구 치다 향초 만드는 영상은 아마 전 세계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필모는 이날 직접 만든 수공예 향초를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이시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 로봇 매력적이네"라고 칭찬했고, 박나래는 "렌탈하고 싶다"고 공감을 표했다.

마무리는 10년 지기인 배우 손현주, 손종범과 함께하는 막창 모임이었다. 이 모임의 회장을 맡은 이필모는 크리스마스 이브 건배사까지 도맡았다. 이필모는 "6시랄이라는 6명의 모임이 있다. 내가 지은 이름인데 욕 같다"며 "6명이 시작한 즐거운 모임이다. 10여년 된 그 멤버로 그대로인 모임이다"고 설명했다. 또 손현주에 대해 "롤모델 같은 사람이다. 저런 배우가 되고 싶고 저런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데뷔 후 드디어 같이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배우가 된 시점이 한 10년 됐다"고 말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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