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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M’ 브라이언트, 연봉조정 피해 계약..1년차 역대 최고액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1-13 07:08:47


[뉴스엔 안형준 기자]

브라이언트가 연봉 기록을 새로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연봉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프시즌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처음 얻은 브라이언트는 연봉조정을 피해 컵스와 1년 1,085만 달러의 연봉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조정신청 1년차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종전 최고 금액은 라이언 하워드가 2008년 기록한 1,000만 달러. 이를 뛰어넘은 브라이언트는 메이저리그의 새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컵스에 지명된 브라이언트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16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한편 컵스는 에디슨 러셀과 320만 달러, 카일 헨드릭스와 417만5,000 달러, 저스틴 윌슨과 425만 달러, 토미 라 스텔라와 95만 달러에 각각 연봉조정 신청을 피해 계약했다.(자료사진=크리스 브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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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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