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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무한도전’ 조세호 정말 잘 들어왔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1-14 06:02: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새 멤버 조세호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복덩이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월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의 정식 멤버 합류 후 첫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조세호는 누구보다 열심히 면접에 임하고 동시에 센스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실제 기업에서 면접을 봤다. 지난 방송을 통해 정식멤버로 확정된 조세호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한 기업의 인사담당자였던 아버지와 면접 연습을 하고 실제 면접에도 진중하게 임했다. '프로 봇짐러'라는 별명을 이용한 '복사해 붙여넣기'식 뻔한 자기소개가 다른 멤버들의 웃음을 사고 면접관의 지적을 받았지만 각 기업에 맞는 면접 스타일 변화를 주며 전반적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과회사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브랜드 네이밍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면접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면접관은 "다른 멤버들보다 간절함이 강했다. 실제 면접자들보다도 열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사뭇 진지하게 면접에 임하는 조세호의 모습은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유재석이 편하게 타박하는 대상이 되고 박명수는 두 사람 사이를 질투하고, 또 박명수에게 은근히 덤비는 모습 등으로 새로운 멤버간 케미를 이끌어냈다.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멤버들이기에 이들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어떤 공격과 수비를 주고 받을지 예측되기 시작한 가운데 조세호의 합류로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패턴의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앞서 합류한 양세형과도 친분이 두터워 편하게 어우러졌다.

'무한도전'에 연이어 출연하며 정신 멤버다 아니다가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부터 자연스럽게 '무한도전'에 녹아든 조세호다. 자연스럽게 녹아든 만큼 '무한도전' 청문회도 유쾌하게 통과해 정식 멤버로 확정됐다.

'무한도전' 시청자들은 "조세호 정말 잘 들어왔다", "조세호가 만들어내는 웃음 비율이 높네", "조세호 들어오니 활기가 도는 듯", "조세호 진짜 열심히 해서 호감" 등 반응을 보였다



.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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