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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 진 빚…” 윤지민 전한 ‘리턴’ 하차 고현정 속내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8-02-10 17:48:22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배우 윤지민이 '리턴'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지민은 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현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스펀지 같은게 있었음 좋겠다 이 언니는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글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윤지민이 공개한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리턴' 7회, 8회 대본을 머리 맡에 두고 잠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메모지에 '대중들께 빚진 일 어떻게 갚을지'라는 글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최근 '리턴' 연출 주동민 PD와 갈등을 겪었고, 결국 하차를 알렸다. '리턴' 측은 배우 박진희에게 고현정의 후임으로 최자혜 역을 연기할 것을 제안한 상태다. 아직 박진희는 합류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그러한 가운데 고현정의 근황이 깜짝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현정의 수척해진 듯한 모습에 팬들은 "고현정 배우 팬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고현정 언니 힘내세요", "빨리 잊고 힘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윤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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