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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깜짝 손님, 박지성이 손흥민 찾은 이유는?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11 00:00: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북런던 더비를 치르는 손흥민에게 반가운 손님이 있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북런던 더비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 특별한 손님이 있었다. 한국 축구의 전설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웸블리를 찾았다. 단순히 경기를 보기 위해 찾은 관중은 아니었다.

박지성은 손흥민에게 2017년 아시아 축구연맹 국제선수상 상패를 수여하기 위해 웸블리를 찾았다. 손흥민은 지난 2017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AFC 어워즈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중 타 대륙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되는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현재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지성은 AFC 사회공헌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헤더 선제 결승골로 라이벌 아스널을 1-0으로 제압했다



.(사진=박지성)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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