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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눈물’ 클로이 김 “우는 것 싫지만 이번은 예외”
2018-02-13 14:35:22


[뉴스엔 안형준 기자]

클로이 김이 눈물에 대해 밝혔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은 2월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클로이 김이지만 금메달이 확정되고 마지막 질주를 마친 후 시상식이 시작되자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클로이 김은 시상식장에서 흘린 눈물에 대해 SNS를 통해 언급했다. 클로이 김은 "우는 것을 정말 싫어하지만 이번은 예외다"며 "사랑을 보내주신 모두에게 감사한다. 금메달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심정을 밝혔다.

한편 클로이 김은 대회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재치있게 심정을 밝히며 팬들과 소통해왔다.(자료사진=위부터 클로이 김, 클로이



김 트위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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