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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이하늘, 신효범 없는 권오경에 멘토 자청 “내가 봐줄게”
2018-02-13 23:08:15


[뉴스엔 황수연 기자]

이하늘이 동갑내기 권오경을 살뜰하게 챙겼다.

2월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와 비가수 조합 7팀으로 구성된 '싱글송글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권오경은 시작부터 눈물바다가 됐다. 다들 짝꿍이 함께한 가운데 권오경의 멘토 신효범만 참석하지 않았던 것. 신효범은 "기댈 곳이 있으면 벌렁거리는 가슴으로 들어가는데 혼자라고 생각하면 정신이 집중된다 (너를 위해) 안 가야하는 게 맞다"며 경연장에 오지 않았다.
2번 순서를 배정받은 권오경 혼자라는 생각에 의기소침하고 우울해했다. 이에 동갑내기 이하늘이 권오경을 다독였다. 이하늘은 "노래(실력)는 지금 못 바꾼다. 중요한 건 눈빛하고 표정이다. 네가 어색하고 떨고 관객들도 불안해한다. 내가 리허설 때 앞에서 봐주겠다"고 조언을 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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