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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준케이 “순간적 판단 어리석었다..죄송” 직접 사과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3 22:52:2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준케이가 직접 팬들에게 사과했다.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2PM 준케이(본명 김민준)은 2월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팬사이트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고 운을 띄운 준케이는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2월10일 오전 7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홀로 외제차를 몰다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준케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13일 "준케이 본인도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해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 이후 준케이 역시 사과문을 올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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