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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 “난 착해..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살아”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4 22:29: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동원이 자신의 성격을 공개했다.

배우 강동원은 2월14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츄잉챗 행사에서 자신이 연기한 건우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닮은 점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날 "나 착하다"고 말문을 연 강동원은 "건우가 가진 인생의 가치관,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잘 살아보려고 하는게 나와 비슷한 지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 손해보면서 살자는 얘길 자주 한다. 좀 손해 보면 어떠냐. 영화 대사 중에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동원은 전작들을 통틀어 본인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가 건우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건우도 비슷하고 '두근두근 내 인생' 때도 나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2월14일



개봉했다. (사진=카카오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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