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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하차 논란 ‘리턴’ 시청률 타격 없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5 08:09:36


[뉴스엔 박아름 기자]

'리턴'이 고현정 하차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5회, 16회는 12.8%, 17.0%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13회, 14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14.4%, 17.4%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
하지만 '리턴'은 동 시간대 압도적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5.7%, KBS 2TV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은 7.6%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앞서 '리턴'은 주동민PD과 주연배우 고현정의 불화로 논란을 빚었다. 이후 고현정이 갑작스레 하차했고, 박진희가 고심 끝에 고현정 대타로 긴급 투입됐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의 대량 이탈이 예상됐지만 시청률 면에서 큰 타격은 없었다.

물론 경쟁 드라마들이 방송되지 않은 덕도 있다. KBS 2TV '흑기사' 후속작인 '추리의 여왕 시즌2', MBC '로봇이 아니야' 후속작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아직 첫방송을 시작하지 않았다



. (사진=SBS '리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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