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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언론도 손흥민 군 복무 조명 “토트넘 2년 잃을 수도”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3-15 10:30:3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페인 언론에서도 손흥민의 군 복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3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2년간 군 복무 의무로 잃을 수 있다"며 손흥민의 군 복무 문제를 조명한 기사를 보도했다.
2017-2018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이미 리그 12골을 터트려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3월 공식전 4경기에서는 7골을 터트리며 이달의 선수상도 조준하고 있다.

손흥민이 활약하면서 최근 해외 매체에서 손흥민의 군 복무 문제를 보도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영국 '더선'이 손흥민의 과거 열애설과 군 복무 문제를 조명했고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대한축구협회와 손흥민의 아시안 게임 차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스페인에서도 손흥민에 관심을 보였다. 아스는 "군 복무 기간은 최소 21개월에서 36개월이다"면서 손흥민이 팀을 떠나야 할 수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예외가 있다면 스포츠스타가 국제 대회에서 특출난 성적을 거뒀을 때다"고 적었다.

또 아스는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으로 2020년 만 28세가 된다"면서 "손흥민에게는 국가대표로 활약할 국제 대회가 3개밖에 남지 않았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안 게임, 그리고 아시안컵이다"고 적었다. 이중 군 복무 혜택이 제공되는 대회는 아시안 게임 하나다.(자료사진



=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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