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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난이도 유로파 8강? 지난 8년 대진은 어땠을까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3-17 06:00:02


[뉴스엔 김재민 기자]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됐다.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유로파리그 8강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아스널과 CSKA 모스크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스포르팅 리스본이 맞붙는 등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볼 만한 대진이 성사됐다. RB라이프치히와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맞대결 역시 예측 불허다. SS 라치오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상대한다.
리버풀-도르트문트 경기 장면
▲ 리버풀-도르트문트 경기 장면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를 두고 '역대급' 대진을 기대할 만하다는 예상이 나왔다. 아스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처럼 챔피언스리그가 익숙한 팀이 유로파리그로 내려왔고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준우승팀 RB 라이프치히, 세리에 A 강호 라치오 등도 8강에 안착했다. 스포르팅 리스본, 올림피크 마르세유 같은 중상위 리그 강호도 유로파리그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만만찮은 대진이 연이어 성사되면서 그 예상이 들어맞았다.

2009-2010시즌부터 시작된 유로파리그 시대만 놓고 보면 이번 시즌이 역대 최고 수준의 8강 라인업에 가깝다.(UEFA컵 시대까지 포함하면 AS 로마,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가 8강에 나선 1992-1993시즌 같은 '황당한' 대진표도 종종 나왔다. 당시에는 챔피언스리그에 각 리그 우승팀만 출전하고 2~4위 팀이 UEFA컵에 나섰기 때문)

특히 유로파리그(UEFA컵 시대 포함)에서의 성적만 놓고 보면 8개 팀 중 무려 6개 팀이 결승 경험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0년과 2012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CSKA 모스크바는 2005년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17시즌 만에 유로파리그에 나선 아스널은 바로 직전 출전인 1999-2000시즌 준우승 경력이 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했고 라치오와 스포르팅 리스본 역시 1회씩 결승을 밟아봤다. 라이프치히와 잘츠부르크는 역사상 첫 8강 진출이다.

이번 시즌에 버금가는 8강 진출 라인업으로는 2년 전 2015-2016시즌이 있었다. 당시 비야레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등이 유로파리그 8강에 합류해 있었다.

특히 리버풀과 도르트문트의 8강 2차전은 유로파리그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명승부로 손꼽힌다. 리버풀은 안방에서 전반 9분 만에 두 골을 허용했고 후반 12분까지 1-3으로 뒤지고 있었다. 1차전에서 1-1로 비긴 리버풀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반드시 역전승을 거둬야만 4강에 오를 수 있었는데 후반 21분 필리페 쿠티뉴, 후반 33분 마마두 사코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들더니 후반 추가시간 데얀 로브렌의 극장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2015-2016시즌 당시 리버풀은 유로파리그에서 '지옥의 행군'을 경험했다. 리버풀은 32강 아우크스부르크를 시작으로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강 도르트문트, 4강 비야레알까지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내내 빅리그 팀을 상대했다. 우승 문턱에서 세비야에 패해 우승컵을 놓쳤다.

반대로 우승팀 입장에서 가장 무난했던 유로파리그는 지난 2016-2017시즌이다. 맨유의 유로파리그 출전 자체가 반칙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이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떨어지는 유로파리그에 강림했으니 상대할 만한 팀이 있을리가 없었다. 맨유 입장에서는 우승을 해야 본전이라 할 만한 시즌이었다. 32강부터 AS 생테티엔, 16강 로스토프, 8강 안더레흐트, 4강 셀타 비고, 결승 아약스까지 모두 '꿀대진'이었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 한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 변수가 많은 유로파리그답게 복병의 약진이 있을지, 예측이 어렵기에 더 기대되는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다.(자료사진=유로파리그 트로피)

※ 역대 유로파리그 8강 대진

2009-2010시즌: 발렌시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벤피카-리버풀, 함부르크-스탕다르 리에주, 풀럼-볼프스부르크/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0-2011시즌: 포르투-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비야레알-트벤테, 벤피카-에인트호번, 디나모 키예프-브라가/우승: 포르투

2011-2012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하노버96, AZ 알크마르-발렌시아, 스포르팅 리스본-메탈리스트, 샬케04-아틀레틱 빌바오/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2-2013시즌: 페네르바체-라치오, 벤피카-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바젤, 첼시-루빈 카잔/우승: 첼시

2013-2014시즌: 포르투-세비야, 바젤-발렌시아, AZ알크마르-벤피카, 올림피크 리옹-유벤투스/우승: 세비야

2014-2015시즌: 볼프스부르크-나폴리, 클럽 브뤼헤-드니프로, 세비야-제니트, 디나모 키예프-피오렌티나/우승: 세비야

2015-2016시즌: 비야레알-스파르타 프라하, 도르트문트-리버풀, 브라가-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틀레틱 빌바오-세비야/우승: 세비야

2016-2017시즌: 아약스-샬케04, 올림피크 리옹-베식타스, 셀타 비고-헹크, 맨유-안더레흐트/우승: 맨유

2017-2018시즌: RB 라이프치히-올림피크 마르세유, 아스널-CSKA 모스크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포르팅 리스본, 라치오-잘츠부르크



/우승: ???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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