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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카드 사용 내역 등장, 성추행 의혹 새 국면
2018-03-28 08:05:4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봉주 카드 내역이 등장, 성추행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SBS는 3월 28일 정봉주 전 의원이 문제의 호텔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이 나왔고 기자와 언론사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정봉주 전 의원이 피해자가 사건 발생 시간이라 주장하는 2011년 12월 23일 오후 6시께 문제의 호텔에서 자신의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해당 호텔에 간 적이 없다던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과 전혀 다른 증거가 나온 상황이다. 앞서 정봉주 전 의원은 당일 자신의 행적을 담은 780여장의 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그러나 카드 내역이 등장하며 성추행 논란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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