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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아내, 토끼 같은 아들’ 강형욱, 제주도 가족여행
2018-04-12 13:59:46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제주도 가족 여행을 떠났다.

깅형욱은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에 목소리 녹음 기능 있었으면 좋겠어요. 찰칵하기 전에 '주운아~ 여기 보자~ 바로~ 쪽쪽!!'이라고 카메라에서 소리가 나오면 딱! 쳐다볼 텐데~! 이런 기능 만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강형욱과 아내 수잔엘더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들 주운 군의 귀여운 장난도 미소를 자아낸다.

반려견과 함께하기 위해 제주도까지 배를 탔다는 강형욱은 "제주도 배 타고 왔어요. 쉽지 않아요. 비행기 12시간 탄 느낌? 지금 시차 적응 중"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형욱은 동갑내기 한국계 미국인 수잔엘더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7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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