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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불화설? 소설 쓰지 말길, 답답하더라”(인터뷰①)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4-17 06:02:01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그룹 소방차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김태형, 이상원, 정원관 등 원년멤버 3인 뿐 아니라 2,3집 활동 당시 이상원의 자리를 대신했던 도건우까지 함께였다. 공식석상에 소방차 멤버 4명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은 28년만이다.
소방차는 4월 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요계 컴백이나 새 앨범 발표 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그간 자신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던 것. 불화설에 시달렸던 이들은 서로 악감정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원은 지난 2월 9,880여만원의 빚에 대한 면책 결정을 받았다. 관련 기사가 나오며 김태형과 채무관계로 얽혀있다는 이야기가 보도됐고 두 사람이 이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는 소문으로 확산됐다.

뮤직바를 운영 중인 도건우는 "몇년 전만해도 형들과 한달에 한번씩 계를 했다. 형들과 연락하며 친하게 지낸다. 너무 오래되다 보니 서로 알 거 다 아는 사이다. 의견 충돌이 있을 때도 있지만 이번 기사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다. 태원 형이 상원 형에게 받아야 할 채무가 있다고 해서 독촉한 적도 없고 받을 생각도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었다. 사실이 아닌 것들이 많았다"고 그들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넷이 한번 모이자 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인 것처럼 나는 소방차가 아니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소방차는 네명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다시 음반 활동을 하는건 구체적으로 더 계획해봐야겠지만 꾸준히 계를 하는 걸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은 "안 좋은 사건이 없었다면 다른 건설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었겠지만, 먼저 파산에 대한 일이 있었기에 해명이 필요하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불화설 속에 기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멤버들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결심한 것은 소방차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정원관은 "아직까지 우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믿는다. 그간 우리의 모습을 기사를 통해 접했을텐데 진짜 우리 입으로 말하는, 우리가 보여주는 소방차의 모습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같더라. 어제 다들 모여 새벽까지 이야기를 했다. 이 자리도 우리가 얼마나 잘 지내고 있고, 잘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게 첫번째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원이를 위해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도 계속 고민할 예정이다. 악재가 계속 겹치고 있지 않나. 우리가 주변에서 보살펴 주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가 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보고 도울거다"고 멤버에 대한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이상원과 불화설이 있었던 김태형은 "소방차가 뭉쳐야지만 된다라는 생각이 든 게 이상원씨가 힘든데, 어떻게 하면 저 힘들걸 없애줄 수 있을까. 소방차가 잘 돼서 꼭 도와주고 싶다. 만약에 상원이 솔로가 하고 싶다면 내가 매니지먼트도 해주고 싶다. 또 이상원이 잘되면 소방차에도 도움이 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형은 "우리가 방송을 자주 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다. 여러가지 일들이 자꾸 소설화가 되고 다른 얘기가 나오더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후 "기자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발 소설을 쓰지 말라는 거다. 그런 것들이 너무 답답하더라"고 토로하며 "오랫동안 활동을 안 하다보니 잊혀졌는지, 아니면 지금 활동하시는 기자님들이 모르시는지 옛날 이야기가 많이 없어졌더라"고 말했다.

도건우는 "다들 사이가 나쁘지 않은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겠다 싶더라. 이게 아닌데, 왜 원수처럼 나올까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답답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내가 나온거다"고 4명이 함께 자리한 이유를 밝혔다.

정원관은 "팬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게 아니다, 우린 잘 살고 있고 사이가 좋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NRG의 제작자이기도 한 김태형은 12년만에 컴백한 NRG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소방차 노래를 부른 것에 대해 언급하며 "소방차를 오마주하는 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소방차로 '불후의 명곡'에 나와 노래 불렀다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다.

그는 "자주 뭉쳐서 노래를 발표하기보단 '어떤 식으로든 시청자들에게 비쳐야겠구나. 우리가 소방차로서 그동안 아무런 활동도 안했기에 오해가 많이 생겼다' 싶다. 스스로도 반성한다"고 무대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②에 계속)

뉴스엔 이민지 oing@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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