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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커쇼만큼 아니지만 호투..연승 선사” 호평
2018-04-17 14:35:18


[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샌디에이고(미국)=사진 이재환 기자]

MLB.com이 류현진을 호평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을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9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MLB.com은 "샌디에이고에서 류현진의 호투와 야스마니 그랜달의 그랜드슬램이 나왔다"며 "류현진이 클레이튼 커쇼의 뒤를 이었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MLB.com은 류현진에 대해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를 제압한 커쇼만큼 지배적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며 다저스에 연승을 안겼다"며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통산 5승 1패를 기록했다. 좋지 않은 시즌 데뷔전 이후 2경기 연속으로 호투했다"고 호평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87로 하락했고 다저스는 이날 10-3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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