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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안아줘’ 악몽 꾸는 허준호, 위기의 MBC 구할까[첫방기획]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5-16 06:01: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허준호가 극악무도한 악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를 통해 치 떨리는 이중성을 지닌 사이코패스로 변신하게 된 것. 매일 악몽까지 꿀 정도로 배역에 제대로 몰입한 허준호가 위기의 MBC 드라마를 살릴 수 있을까.
5월 16일 첫 방송되는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이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 불완전한 관계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의 상처를 감싸 안는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진기주 장기용은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소재만큼 파격적인 캐스팅. 신선한 조합이지만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기에는 이르지 않냐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최준배 PD는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를 통해 "방송을 보면 '신인이다' '파격 캐스팅이다'는 우려를 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리와 안아줘'가 젊은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극의 무게 중심은 허준호가 잡는다. 특히 허준호는 MBC '군주-가면의 주인' 영화 '불한당'에 이어 3연속 악역을 맡게 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종영한 '군주'에서 허준호는 악의 축 편수회의 수장 대목 역을 맡아 몰입도를 높였다. 또 '불한당'에서는 전라도의 큰 손 김성한으로 등장, 특별 출연임에도 확실한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 허준호는 사이코패스의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춘 악인 윤희재로 변신한다. 병적인 거짓말로 상대를 통제하고, 후회나 죄책감이 없으며 타인에 대한 공감이 떨어지는 캐릭터.

제작진에 따르면 허준호의 섭외는 삼고초려 끝에 이뤄졌다. 허준호가 극의 주요 사건과 흐름을 주도하는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 밸런스를 맞출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했기 때문. 허준호 역시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했고, 범죄 미화 없이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허준호는 "철저한 계획과 사전 답사를 거쳐 살인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거짓말처럼 매일 악몽을 꿨다"며 "배역을 해내고 싶은 욕심에서 오는 현상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18년 MBC 드라마는 말 그대로 암흑기다. 최근 종영한 월화극 '위대한 유혹자'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5% 시청률까지 추락했고, 한혜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역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허준호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한 자릿수 시청률 세대는 아니다"며 통 크게 30% 돌파를 언급했다. 매일 밤 악몽을 꿀 만큼 큰 책임감을 안고 있는 허준호가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위기의 MBC를 구할 수 있을지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오후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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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매진아시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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