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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비 찬 “에이스, 나없이 4인조 컴백..형님들도 잘됐으면”(인터뷰)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5-15 14:05:37


[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유앤비 멤버이자 에이스 멤버인 찬이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에이스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스 멤버들 중 리더인 준(박준희)은 찬과 함께 최근 방영된 KBS 2TV '더 유닛'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최종 데뷔조에는 들지 못 했다. 동훈(이동훈), 제이슨(김병관), 와우(김세윤)은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고, 이 중 동훈과 제이슨은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아 최종 데뷔조 9인에 발탁됐다. 그러나 '믹스나인'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데뷔 무산을 공식 발표하며 본 팀으로 돌아가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찬, 뉴스엔DB
▲ 찬, 뉴스엔DB
에이스,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 에이스,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이와 관련 에이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5월 9일 "‘믹스나인’ 데뷔 무산이 확정된 후 회사에서 멤버들과 많은 상의를 했고 논의 끝에 오는 6월 중 컴백을 결정했다"며 "아쉽지만 유앤비 멤버로 활동 중인 찬을 제외한 준, 동훈, 와우, 제이슨 4인만이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새로운 앨범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찬은 최근 뉴스엔과 만나 "사실 내가 속해 있는 팀이 두 팀이다. 주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 유앤비이고, 에이스는 이번에 내가 없이 나가게 됐다"고 운을 뗐다.

찬은 "난 항상 응원하고 있다. 유앤비도, 에이스도 잘됐으면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유앤비 멤버들도, 에이스 멤버들도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잘하는 거 알고 있으니까 다치지 말고 노력하면 언제나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다치지 않는 게 첫 번째일 것 같다. 사랑합니다. 형님들"이라고 덧붙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특별 출연 소감도 밝혔다. 찬은 지난 6일 진행된 '같이 살래요' 촬영에 합류, 첫 연기에 도전했다. 비글미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찬은 "내가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 멤버들이 연기 연습을 할 때 대본 리딩하는 걸 도와줬다. 상대방 대사할 때 리액션하는 게 정말 어렵더라. 카메라에 어떻게 찍히는지 모니터도 다 해봤는데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다음에 특별한 기회가 또 생긴다면 이를 갈고 더 열심히 연습해 잘해야할 것 같다. 첫 연기 도전은 너무 재밌었다. 장미희 선배님 등 다른 선배님들을 다 뵀는데 포스가 강렬했다"고 말했다.

한편 찬이 속한 유앤비는 4월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BOY HOOD(보이 후드)'로 정식 데뷔했다. 수록곡 중 ‘감각’과 ‘ONLY ONE(온리 원)’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일 SBS MTV '더쇼' 1위 후보에 오르고, 6일 2018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가수 부문 뉴스타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3일 첫 번째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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