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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동료’ 호물루, 우디네세-삼프도리아가 관심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5-17 10:01:21


[뉴스엔 김재민 기자]

헬라스 베로나에서 제 몫을 해낸 선수 중 하나인 호물루가 세리에 A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5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우디네세와 삼프도리아가 호물루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호물루는 헬라스 베로나 소속으로 이승우와 같은 팀에서 뛰는 멀티 자원이다. 이번 시즌 풀백, 미드필더 전포지션을 소화하며 리그 36경기(선발 35회)에 나섰다. 3골 4도움을 기록해 팀 내 최고 공격포인트도 남겼다.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9위로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헬라스 베로나에서 세리에 A급 경쟁력을 보여준 몇 안 되는 선수다.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에 따르면 호물루는 세리에A 잔류를 바라며 우디네세와 삼프도리아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호물루의 계약은 2019년 만료되며 예상 이적료가 크지는 않으나 재정 면에서 열악한 세리에 A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

헬라스 베로나의 강등이 확정된 후 이승우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자료사진



=호물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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