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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주영 “분위기메이커 정유미, 장난기 많고 사랑스러워”(인터뷰)
2018-05-17 15:47:44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라이브'는 어느 작품보다도 현장 분위기가 좋았던 드라마. 이주영은 드라마 데뷔작에서 이 같이 행복한 경험을 했다.

배우 이주영은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에서 홍일지구대 시보 송혜리를 연기했다. 한정오(정유미 분), 염상수(이광수 분)와 동기인 송혜리는 정년퇴직을 앞둔 사수 이삼보(이얼 분)과 짝을 이뤄 활약했다.
이주영은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얼굴이었다. 2015년 독립영화 '몸 값'으로 데뷔한 그는 줄곧 영화에만 출연하다 '라이브'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첫 드라마부터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을 만난 것. 이에 5월 17일 오후 뉴스엔과 만난 이주영은 "너무 좋은 작품에 좋은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처음에는 행운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인간적이고 좋아서 점점 행복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브'에 출연한 배우들은 대부분이 이주영보다 연기자 선배. 동기 역할을 맡았던 정유미, 이광수와도 연차 차이가 많이 난다. 이들의 호흡은 어땠을까. 이주영은 두 사람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나이 차이가 안 나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친구처럼 지냈다. 촬영장에서 너무 재밌었다. 다 장난기가 많다. 너무 장난을 많이 쳐서 감독님이 '긴장 좀 해'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정)유미 언니랑 (이)광수 오빠는 마인드가 너무 좋다. 후배로 대하는 게 아니라 동료처럼 대해주더라. 그게 오히려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많이 배우게 되더라. 겸손하고 인간적인 사람들이다.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다"고 정유미와 이광수에 대해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나중에 끝나갈 쯤엔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것 같았다. 제 마지막 대사가 '염상수 파이팅'이었는데, 눈물이 자꾸 나왔다. 다들 왜 우냐고 했다. 마지막 대사를 하고 나면 모든 게 다 끝나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 상황을 되짚었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였을까. 이주영은 질문을 받자마자 곧장 "유미 언니"라는 예상밖의 대답을 내놨다. 그는 "광수 오빠는 '런닝맨' 이미지가 세서 그런데, 그건 광수 오빠의 일부분일 뿐이다. 사실은 되게 차분하다. 물론 장난 칠 땐 되게 재밌는데, 진지한 스타일이다. 유미 언니가 의외로 장난기가 많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정유미와 '윰블리'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라이브' 팀은 최근 태국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다녀왔다. 홍일지구대 식구들은 대부분 포상휴가에 함께해 그간의 추억을 되짚었다. 주조연 배우들은 SNS를 통해 포상휴가 현장 사진을 공개, 행복한 순간들을 전했다.

포상휴가 동안 에피소드는 없었을까. 이주영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저희가 계속 밤을 새워서 아침에 조식을 먹고 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할 얘기가 많으니까 수다 떨고 그랬다. 집에 오니까 몸살이 났다. 감기 걸린 사람도 많고"라며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다. 같은 반 친구들 같기도 하고, 명절에 오랜만에 모인 사촌들 같기도 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들 그런 말을 했다. '이런 현장을 또 어떻게 만날까'. '주영이 너는 첫 드라마가 이렇게 좋은 현장이라 다른 곳 가면 어떡하냐' 이런 걱정도 해주셨다. 저는 첫 드라마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비교할 그런 게 없으니까"라며 "아무래도 정이많이 들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 오래 볼 것 같다. (백)승도, (김)건우, (김)종훈 다 20대 어린 친구들인데, 착하고 성격이 재밌다"고 동생들까지도 언급했다.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선배로는 장현성을 꼽았다. 드라마가 처음이라 헤매고 있을 때, 잘 챙겨줬다고. 그는 "많이 챙겨주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줬다. 첫 드라마라 힘들고 그럴 때 선배님이 항상 '너의 무심한 연기가 좋은 것 같다'고 얘기를 해줬다. 되게 위로를 많이 해주고 힘을 많이 줬다. 끝나고 나니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영은 '라이브'를 끝낸 뒤 오는 22일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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