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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누간, 박인비 위협하며 세계랭킹 2위 도약…김효주 33위
2018-06-05 06:08:03


[뉴스엔 주미희 기자]

US 여자오픈 챔피언 아리아 주타누간이 세계랭킹 2위로 도약했다. 준우승한 김효주의 세계랭킹도 상승했다.

6월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아리아 주타누간(23 태국)은 평균 7.56점을 기록,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2위로 점프했다.
주타누간은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 연장전에서 김효주를 꺾고 시즌 2승이자 LPGA 통산 9승(메이저 2승)을 달성했다.

US 여자오픈에서 톱 10(9위)에 이름을 올린 박인비는 평균 8점대(8.15점)에 진입하며 7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세계랭킹 3위를 지킨 반면, US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펑샨샨(중국)과 박성현은 랭킹 4,5위로 한 순위가 하락했다.

유소연, 김인경, 이민지(호주),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은 세계랭킹 6위~9위를 지켰고, 최혜진은 제시카 코다(미국)와 자리를 바꿔 랭킹 10위에 재진입했다.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랭킹을 34계단이나 끌어올려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조정민은 27계단이 뛴 세계랭킹 97위에 자리했다.


※ 6월4일자,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 평균 8.15점(7주 연속)

2위- 아리아 주타누간, 평균 7.56점

3위- 렉시 톰슨, 평균 6.79점

4위- 펑샨샨, 평균 6.77점

5위- 박성현, 평균 5.94점

6위- 유소연, 평균 5.74점

7위- 김인경, 평균 5.47점

8위- 이민지, 평균 5.03점

9위- 모리야 주타누간, 평균 5.03점

10위- 최혜진, 평균 5.01점


(사진=위부터 아리아 주타누간, 주타누간과 김효주



)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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