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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 한국 인연 있는 피타나 주심 맡는다
2018-06-13 13:59:17


[뉴스엔 김재민 기자]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을 피타나 주심이 맡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다. 15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 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FIFA는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전을 맡을 심판진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토르 피타나 심판이 주심을 맡는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하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맡았던 인연이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주심으로는 1970년대에 활동한 노베르토 코에레자 심판 이후 월드컵 본선에 두 차례나 참가하는 심판이 됐다.

부심으로는 후안 파블로 벨라티, 에르난 마이다나 심판이 경기를 이끌고 브라질 출신 산드로 리키 심판이 대기심으로 자리한다.(자료사진=네스토르



피타나 심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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