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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질투폭발 소파 스킨십 ‘아찔’ (종합)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6-13 22:55:24


박서준의 질투가 박민영과의 아찔한 소파 스킨십을 불렀다.

6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 (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에서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는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과 몸이 움직였다.

이영준은 비서 김미소의 퇴직을 막으려 김미소와 결혼까지 할 작정했고, 김미소가 거절하자 연애를 청했지만 그마저 거절당하고 새 작전을 짰다. 이영준은 설문지를 가장해 김미소가 가장 원하는 데이트를 알아냈고 그대로 데이트 했다. 이영준은 김미소와 놀이공원 레스토랑 유람선을 통째로 빌려 데이트하고 불꽃놀이에 소 인형까지 선물했다.
이영준은 소 인형에 목걸이 선물까지 숨겨뒀다. 김미소는 이영준이 “그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해서 퇴직선물이다”고 말하자 이영준의 선물을 모두 순순히 받아들였다. 이영준은 김미소가 목걸이를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지만 이어 김미소가 그 목걸이를 하고 소개팅을 나간다고 하자 분노했다.

김미소는 기자 박병은(박병은 분)과 소개팅 했고, 이영준은 이미 자신 덕분에 블록버스터급 데이트를 경험한 김미소가 결코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데이트에 만족할 리 없다고 여겼지만 설마음(예원 분)이 우연히 목격한 김미소 소개팅 사진을 박유식(강기영 분)에게 전송하며 불안감이 폭발했다.

같은 시각 김미소는 소개팅 도중 계속 이영준이 생각나 어쩔 줄 몰랐고, 김미소가 이영준에게 하던 것처럼 박병은의 넥타이를 고쳐주려는 때 이영준이 나타나 “김비서!”라며 김미소를 불렀다. 이영준은 체육대회를 하루 앞두고 소개팅을 잡은 김미소를 야단쳤고, 김미소는 “소개팅 같은 개인적인 일은 퇴사 후로 미루겠다”고 사과했다.

드디어 체육대회날 김지아(표예진 분)는 인기 소설가 모르페우스의 책을 공수해 읽다가 김미소와 취향 공유했다. 김미소도 모르페우스의 팬이었던 것. 김지아는 팬클럽 1기라며 김미소에게 모르페우스의 흔들린 사진을 보여줬다. 그 사진에는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모르페우스는 이영준과 앙숙인 형 이성연(이태환 분)이었다.

이성연은 몇 년 만에 귀국해 동생 이영준이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확인했고, 이영준은 김지아가 실수로 부회장실에 쓴 케이블타이 때문에 패닉 상태에 놓였다. 김미소가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다”고 말하자 이영준은 “곧 그만 둘 사람이 어떻게 장담하냐”고 물었고, 김미소는 “어쩌면 소유욕이 아니라 정말 내가 필요한 걸지 모른다”며 걱정했다.

뒤이어 체육대회에서 김미소는 사내 인기남 고귀남(황찬성 분)과 2인 3각 경기 1등을 차지하고 “사귀어라!”는 환호를 들었고, 이영준은 질투심에 불타다가 넘어졌다. 김미소는 그런 이영준을 직접 부축하고 발 찜질을 해주려다 발목에 남겨진 케이블타이 자국을 보고 ‘대체 무슨 상처지? 오래된 거 같은데?’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영준은 “체육대회를 누가 그렇게 열심히 하냐. 1등만 할 수 있으면 누구와도 스킨십은 상관없냐”고 말을 돌렸고, 김미소가 “부회장님이 반드시 1등 가져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답하자 “그럼 이렇게 가까워도 상관 없냐”며 김미소 가까이 다가가다가 함께 소파 위로 넘어지며 아찔한 스킨십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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