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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태환 소설가 첫등장, 박민영 흔드나
2018-06-14 06:18:37


이태환이 미스터리한 소설가로 첫등장했다.

6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 (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에서 이성연(이태환 분)은 소설가 모르페우스로 첫등장했다.

김미소(박민영 분)는 김지아(표예진 분)가 읽고 있는 소설책이 모르페우스의 신작이란 사실을 알고 반색하며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다. 너무 멋지다”고 말했다. 김지아는 자신이 모르페우스 팬클럽 1기라며 그의 사진을 보여줬다.
김미소는 “30대 남자라는 거 말고는 알려진 게 없던데”라며 사진에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사진에 찍힌 것 모르페우스의 실루엣과 턱선 정도였다. 김지아는 그 사진만 보고도 “실루엣이 잘생기지 않았냐. 기럭지도 우월하고. 딱 봐도 잘 생긴 사람 턱에 피부도 완전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드러난 모르페우스의 실체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형 이성연이었다. 이성연은 제 사진이 찍힌 사실을 알고 일부러 모자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 뒤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갔고, 모친과 전화통화하며 이영준의 안부부터 물었다.

앞서 이영준은 어릴 적부터 수재였던 탓에 2년 월반했고 형이 가장 자신을 괴롭혔다고 말한 상태. 이영준과 앙숙인 형이 소설가로 첫등장한 가운데 김미소의 팬심이 드러나며 이들의 관계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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