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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7080’ 남진 “거시기한 가수협회, 거의 다 정리됐다”
2018-06-14 13:58:30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남진이 김흥국과 박일서와의 갈등 등 연이은 잡음으로 얼룩진 대한가수협회가 순조롭게 정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진은 6월 14일 방송된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임백천은 이날 남진에게 "요즘 무척 바쁘시다고 들었다.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장 아니시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남진은 "무척 바빴다. 거시기한 가요계 정리하느라 혼났다"고 밝혔다. 남진은 "이제 거의 정리가 다 된 상태다. 조만간 정상화된 대한가수협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진은 현재 대한가수협회 전 회장인 김흥국의 요청으로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사진=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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