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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포괄임금제 폐지 한달 야근↓ 초과근무 수당↑
2018-07-10 15:46:5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위메프 임직원의 야근은 줄고 초과근무 수당은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위메프는 7월 10일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춰 포괄임금제를 폐지한 지난 한달간의 전체 임직원 근무시간 및 급여 내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임직원 1인당 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포괄임금제 폐지 전 9.82시간에서 5.26시간으로 4시간 이상 줄었다.
포괄임금제 폐지에 따라 초과근무자에게 지급하는 추가수당은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임직원 1인당 초과근무수당은 2만5432원이었지만 6월에는 7만5468원으로 296.7% 늘었다.

하홍열 위메프 경영지원실장은 “포괄임금제 폐지로 인해 급여비용 상승 등 재무적인 부담이 다소 있지만 직원들의 업무만족도와 효율성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고 전했다. (사진=위메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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