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유진 의심 미안해” 슈, 6억원대 도박혐의 먼저 사과한 속내[이슈와치]
2018-08-03 15:00:17


[뉴스엔 황수연 기자]

걸그룹 출신 A씨가 6억 원대의 도박자금 사기 혐의로 수사망에 오른 가운데 S..E.S 슈가 직접 A가 본인이 당자사자임을 밝히고 공식 사과했다. 이유는 자신으로 인해 출산을 앞두고 이름이 거론된 동갑내기 절친 유진때문이었다.

8월 2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걸그룹 출신 A씨는 6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현재 검찰 조사과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고소인 중 한 명인 B씨는 A씨가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5000만원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고소인 C씨는 A씨가 올해 초 2억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처음 보도가 됐을 당시 A씨가 90년대 활동했던 유명 걸그룹 출신이며, 국내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 수 있는 외국 국적, 만 37세로 1981년 생이라는 점 등이 공개됐고, 이에 따라 엉뚱한 피해자들이 등장했다. 미국 괌 출신으로 나이가 같은 S.E.S 유진이 대표적이었다.

파문이 커지자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엔에 "나이나 국적, 유명 걸그룹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거론된 것 같은데 유진은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다. 무슨 도박을 했겠나. 출산을 앞두고 황당한 소문이다"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다음으로 지목된 연예인은 슈. 그러나 초반 '실체를 알 수 없는 슈 측근'이 언론사들을 상대로 '슈는 절대 A씨가 아니다', '억울해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이어갔고, 잠시 동안 유진과 슈가 이니셜 기사의 억울한 희생자로 비치는 듯한 모양새가 됐다.

그렇지만 A씨는 슈로 드러났다. 이날 오전까지 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슈는 기사가 터지자 급하게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의심을 사더니, 조금 뒤 '이데일리'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본인임을 시인했다.

슈는 인터뷰에서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가슴 속 깊이 죄송한 마음이다"며 "우연한 기회에 카지노업장을 방문했고, 도박의 룰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다.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단 6억이라는 큰 금액을 빚진 것은 맞지만, 전액을 도박자금으로 써 버린 게 아니다. 빌린 돈은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특히 "사랑하는 유진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의심받는 것을 보고 실명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물의를 일으킨 것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신으로 인해 마음고생을 겪은 유진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직접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서게 된 점도 이 때문이었다.

비록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국민 걸그룹에서 세 아이의 엄마, 최근에는 방송인과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받았던 슈이기에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유를 막론하고 거액으로 도박을 하고, 빌린 돈을 갚지 못한 점은 지탄받아야 할 일. 향후 검찰 조사와 채무 변제가 남은 가운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
‘스트레이트’ 측 “태광 휘슬링 락 4천3백명 접대 리스트 공개”
‘집사부일체’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두번, 자연서 치유해야겠다 생각”
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녹취 발췌 게시자 고소..김부선 이재명에 미안”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피지 집단결혼의 기괴함
‘서민갑부’ 500원 꽈배기로 빚 5억원 청산, 연매출 9억 달성까지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4시간 동안 기타줄로 목 졸렸다”
베를린 뜬 방탄소년단 뷔, 안셀 엘고트도 반한 조각미남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전문)

‘집사부일체’ 이문세 “갑상선암 수술 두번, 자연서 치유해야겠다 생각”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피지 집단결혼의 기괴함(종합)

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녹취 발췌 게시자 고소..김부선 이재명에 미안”

‘스트레이트’ 측 “태광 휘슬링 락 4천3백명 접대 리스트 공개”

‘서민갑부’ 500원 꽈배기로 빚 5억원 청산, 연매출 9억 달성까지

박미선♥이봉원, 이혼설도 이긴 26년 ‘따로 또 같이’ 금슬[어제TV]

“지금 가장 멋진 그룹” 몬스타엑스 컴백, 이유있는 자신감[EN:인터뷰]

日언론 “다저스, 기쿠치 원해..마에다-커쇼 내세워 제안할 것”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4시간 동안 기타줄로 목 졸렸다”

‘신애라 학위논란’ 남편 차인표 밝힌 해명 #학위취득 #자녀편법유학(전문)

H.O.T. 이름 못쓴 H.O.T. 콘서트 “우리가 누구죠?”[뮤직와치③]

英노튼쇼 접수한 방탄소년단, 우피골드버그 셔츠 선물 받은 사연[뮤직와치]

“담배 진짜 피웠어요” 김혜은·한지민, 연기 위한 살신성인[무비와치]

판빙빙과 얽히면 큰일난다? 탈세 폭로자도 실종설[이슈와치]

‘뷰티인사이드-일억개의별-미스마’ 드라마판 꽉 잡은 3色 리메이크[TV와치]

낸시랭 왕진진, 혼인신고부터 파경까지 ‘다사다난 1년’[이슈와치]

현실화된 스타디움투어, 아무도 가지못했던 방탄소년단만의 길[뮤직와치]

조정석♥거미, 초고속 열애 인정부터 결혼까지[이슈와치]

‘골목식당’ 요식업 함부로 뛰어들면 안되는 모든 이유[TV와치]

정은지 “고마운 아이유·정승..

에이핑크 정은지가 콘서트를 도와준 주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은지는..

‘파자마 프렌즈’PD “장윤주→조이, ..

현빈 “한가지 연기만 하는 건 내 살 ..

‘파자마 프렌즈’ PD “반상회장 역할..

‘창궐’ 이선빈 “외모 1등 장동건, ..

‘창궐’ 감독 “故 김주혁 대타 자처..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