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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황정민 “쌍천만 배우 부담감 늘 있다..쓴소리도 감사”(인터뷰)
2018-08-09 09:40:49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황정민도 사람이었다. '쌍천만 배우' 황정민이 영화 흥행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영화 ‘공작’에 출연한 배우 황정민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흥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8월8일 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작'(감독 윤종빈)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황정민이 연기한 ‘흑금성’은 육군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본명은 박석영. 북핵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안기부의 스카우트를 받고 ‘흑금성’이란 암호명의 스파이로 북에서 활동하게 되는 인물이다. 북풍사건의 박채서 씨를 모델로 했다.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이후 3개월 만에 국내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된 황정민은 "나는 칸에서 영화를 보면서 빨리 한국 관객들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 관객들이야 '이런 상황이야' 하지만 한국 관객들은 다르다. 90년대를 살아온 사람이라는 걸 피부로 느낄 것이다. 한국 관객들에게 빨리 보여줘야겠다 싶었다. 한국 관객들의 반응이 제일 궁금했다. 우리만이 아는 에너지가 분명히 있는 거니까"라며 국내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을 표출했다.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정민은 여타 첩보물과는 달리 강렬한 액션보다는 '구강액션'이 돋보이는 '공작'만의 매력에 대해 "싸움을 안 한다. 주먹질을 안 한다. 피도 안 나온다. 근데 더 많은 피가 낭자한 것 같은 느낌이다.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공작'은 오락영화가 유리하다 평가받는 여름 성수기 대전에서 웃을 수 있을까. 게다가 '신과함께-인과 연'이라는 강력한 상대도 버티고 있다. 황정민은 지난 8월1일 개봉해 괴물같은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경쟁작 '신과함께-인과 연'과의 맞대결에 대해 묻자 "'신과함께-인과 연'과 맞붙는 건 아니다"고 강력하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정민은 "어떻게든 2등으로 잘 소리 소문없이 끌려가고 싶은 심정이다. 맞붙는다고는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쌍천만 배우'란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은 늘 있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정민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과 '베테랑'으로 '쌍천만' 대기록을 세운 배우다.

"나도 사람이니까 그런 부담감은 늘 있다"고 말문을 연 황정민은 "근데 그런 부분보다는 어떻게 하면 관객들과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부담감이 더 크다. 그건 배우로서 갖고 있는, 참고 견딜 수 밖에 없는 좋은 감정인 것 같다"며 "어쩔 수 없다. 사람들이 좋은 소리, 쓴소리 해주고 하는게 수많은 한국 배우들 중에 몇 명 없지 않나.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너무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작'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39만 관객을 끌어모은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를 이었다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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