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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 아라치’ 임정규 감독 별세, 韓 애니메이션계 거장
2018-08-09 19:40:1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정규 감독이 별세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8월 9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커다란 공적을 남기신 고(故) 임정규 감독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1967년 '황금박쥐'로 데뷔한 임정규 감독은 박영일 감독 '손오공' 원화 작화를 시작으로 캐릭터 디자인, 원화, 연출 등을 맡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1970년대에는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전자인간337', '별나라 삼총사', '소년007 은하특공대', '삼총사 타임머신001' 등 극장판 장편 에니메이션 감독을 맡으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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