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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응팔’ 신원호PD, 단역배우였던 날 알아봐줬다”(인터뷰)
2018-10-06 08:32:0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유재명이 자신을 알아봐준 신원호PD를 향한 고마움을 전햇다.

최근 TV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재명을 만났다. 유재명은 절찬 상영중인 영화 '명당'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유재명은 코미디 연기와 진지한 연기,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가 가능한 몇 안 되는 배우다. 유재명은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묻자 "연극은 실험적이거나 철학적인 작품들을 많이 했다. 창작극도 많이 했다"며 "영화나 드라마는 연극과 다른 작업일텐데 첫 느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처음 생겼을 때 좋은 작품은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것 같다. '명당' 같은 경우 읽었을 때 구용식이 자꾸 떠올랐다. 누워있는데 슥 스쳐지나가는 느낌을 받게 되면 여지없이 선택한다. 처음 작품이 주는 이미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유재명은 연극을 하다 TV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주 활동무대를 옮겼다. 하지만 연극에 익숙한 나머지 카메라 앞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적응을 잘 못해 내려가려 그랬다. 내 문제라 생각했다. 어느 순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 가진게 많지 않지만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기회가 없을까 그런 마음이 생기면서 약간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후배들과 술 한 잔 나눠 마시면서 서로 용기를 주고 받고 그런 시간들을 보냈다. 역시 옆에 있는 동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때 운명처럼 tvN '응답하라 1988'을 만났다. 유재명은 "옥탑방에서 지낼 때였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신원호 PD님은 내가 주로 단역 역할을 했는데 나란 배우를 알아봐주시고 그 이후 많은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 tvN '비밀의 숲'이 그 중간 과정에서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줬고, '명당'이 추석 시즌 크게 스크린에 걸린다. 그리고 이 영화가 지나면 새로운 시작을 한다. 3년 사이 내게 조화가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을 발굴해준 신원호PD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응답하라 1988'로 주목받기 시작한 뒤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탁구공' 등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다작 행보를 걷고 있는 유재명은 다작 이유에 대해 "그렇게 하고자 마음 먹었던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을 놓치기 싫어서, 아까워서, 놓치면 후회할 거 같아 계속 하다보니 다작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작하면서 신기하게도 매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유재명은 "감사하단 말밖엔 할 말이 없다"며 쑥스러워했다. 유재명은 "그 단어가 참 좋은 말이다. 너무 많이 해도 그 말밖에 안 떠오른다"며 "더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정확하게 해야겠구나' 싶다. 잘 하려는 욕심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그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어떤 작품에서 어떤 걸 만났을 때 그 역할이 보여줄 수 있는 정확한 연기를 해내야겠구나'라고 생각한다. 그게 받은 걸 돌려주는 일이다. 휩쓸리지 않고 그 인물의 진심과 애환을 제한 범위 안에서 고스란히 보여주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끝으로 아직도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다는 유재명은 연기의 늪에 빠져 헤매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앗다.

"스스로 질문할 때가 있다. 난 무명이란 단어는 없다 생각한다. 그건 만들어낸 말이다. 배우들은 어떤 장르를 만났을 때 자존감이 중요한 것 같다. 난 자존감이 낮은데 그 역이 안 맞아서 그런거다. 내가 연기를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다. 실패가 아니다. 그런 것들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날 믿어주는 좋은 분들이 많고, 좋은 작품도 많다. 그걸 맞닥뜨리는 게 복 같은 거다. 그 복은 또 온다. 그렇게 말해드리고 싶다."

한편 지난 9월19일 개봉한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유재명은 타고난 장사꾼이자 ‘박재상’(조승우)의 오랜 친구 ‘구용식’ 역으로 등장,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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