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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1승’ AS모나코, 결국 자르딤 경질
2018-10-12 08:31:06


[뉴스엔 김재민 기자]

AS 모나코가 자르딤과 결별했다.

AS 모나코는 10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리그앙 강호 AS 모나코는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3무 5패)에 그치며 승점 6점으로 강등권 18위다. 매년 선수단 변화가 많아 시즌 초반 조직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던 AS 모나코이지만 이번 시즌 성적은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
결국 구단이 이른 시기에 칼을 꺼내들었다. 2016-2017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업적을 달성한 자르딤 감독도 살아남지 못했다.

자르딤 감독은 지난 2014년 AS 모나코 지휘봉을 잡았다. 매년 핵심 선수가 이탈하고 그 자리를 다수 유망주로 메우는 식으로 운영된 구단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고 2016-2017시즌 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며 차세대 명장으로도 평가받았던 인물이다.

자르딤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S 모나코를 4년간 이끌었던 것에 기쁘고 자랑스럽다. 항상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 몇몇 위대한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그 기억을 잊지 않겠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자료사진=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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