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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오수진, 10월27일 결혼 “등대같은 사람 만났다”
2018-10-12 14:53:49


[뉴스엔 박수인 기자]

KBS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10월의 신부가 된다.

오수진은 10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랑과 찍은 웨딩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수진은 "드디어 등대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몸이 안 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 때에도, 흔들림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오히려 아픈 딸 때문에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렸을 우리 아빠에게 큰 의지가 돼준 남자친구. 그리고 큰 일을 겪는 동안 누구보다 아파하고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언니와 함께 더 큰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편 오수진은 지난 2012년 KBS 공채 기상 캐스터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사진



=오수진 인스타그램/스튜디오헤이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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