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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톰크루즈와 결혼 덕 성추행 피했다”[할리우드비하인드]
2018-10-16 14:56:12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니콜 키드먼이 전 남편 톰 크루즈에 대해 언급했다.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들은 10월 15일(현지시간) 배우 니콜 키드먼의 뉴욕 매거진 인터뷰 내용 일부를 일제히 보도했다.

그동안 톰 크루즈에 대해 언급이 없었던 니콜 키드먼은 "나는 지금 결혼했고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내 사랑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톰 크루즈와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니콜 키드먼은 "어린 나이에 한 결혼은 나에게 힘이 아닌 보호였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남성과의 결혼이 나를 향한 성희롱을 막아줬다. 결혼 후에도 계속 일을 했지만 계속 보호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유력 인사인 톰 크루즈와의 결혼 덕분에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 또 니콜 키드먼은 "내가 32,33살 쯤 이혼한 후에는 스스로 성장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1990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고 2001년 이혼했다. 니콜 키드먼은 이후 2006년 가수 키스 어반과



재혼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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