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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주말 예매율도 1위, 가족 관람객이 열광한다
2019-01-13 08:33:00


[뉴스엔 배효주 기자]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말모이'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1월 13일 오전 8시 2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예매율 27.4%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말모이'는 토요일인 지난 12일 32만2,77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가족 단위 관람객에 모이는 주말까지 확실하게 사로잡으면서 흥행에 박차를 가하는 '말모이'의 향후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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