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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정한용 “어린시절 수영복 입은 패티김 보고 충격받았다”
2019-03-15 20:05:23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정한용이 직접 목격했던 패티김-길옥윤 부부의 모습을 고백했다.

3월 15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90살 어머니와 함께 옛 집터를 돌아보는 정한용의 모습이 담겼다.

정한용은 “어린시절 부유했다. 셋방에 작곡가 길옥윤 어머니와 동생이 살았다. 그래서 패티김-길옥윤 부부를 자주 봤다”고 말했다. 정한용은 신혼여행 후 시댁인 셋방을 찾아온 패티김-길옥윤 부부의 모습을 회상했다.
정한용은 “패티김-길옥윤 부부가 신혼여행을 활동사진으로 찍어서 가져왔다. 영사기를 통해 틀어줬는데 수영복을 입은 패티김 씨를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다. 어린나이에 그런 옷차림을 처음 봤기 때문이다”고 설명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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