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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현재 몸무게 155㎏, 다이어트 후 우울증 심했다”[EN:인터뷰①]
2019-04-25 13:26:0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수영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개그맨 김수영은 4월24일 오후 뉴스엔과 단독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재개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수영은 지난 2015년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16주만에 7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코너 종영 후 요요가 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김수영은 4년만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지난 4월23일 다이어트 첫 날 몸무게는 155.6kg.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한 다이어트 돌입 당시 키 168cm에 몸무게 168kg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3kg이나 덜 나가지만 어렵사리 두 자릿수 몸무게를 만들었다가 다시 원 상태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은 씁쓸함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 운동을 시작했다는 김수영은 다음주부터 유튜브 방송 '헬스보이 리턴즈'를 통해 꾸준히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알릴 계획이다. 김수영은 "이승윤 선배님 같은 역할을 하는 트레이너가 옆에서 잡아준다. 일주일에 한번씩 체중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라스트 헬스보이' 했을 당시엔 몸무게만 보여줬는데 이번엔 어떤 걸 먹고 어떻게 운동하는지 등 디테일하게 보여줄 계획이다"고 예고했다. 식단 역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살면서 기록한 역대 최고 몸무게가 '라스트 헬스보이' 처음 시작할 당시 몸무게인 168kg라는 김수영은 목표 몸무게를 80kg로 설정해놓은 상태다. 이는 김수영이 초등학교 4학년 때쯤 나갔던 몸무게라고. 그 후로 80kg란 몸무게를 가져본 적이 없다는 김수영은 이참에 생전 가져보지 못한 복근까지 만들어보겠단 꿈이 생겼다.

다시 고된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된 김수영은 왜 힘들게 뺀 몸을 유지하지 못하고 요요현상이 오게 만들었을까. 김수영은 "우울증이 왔다"고 힘겹게 이야기를 꺼냈다. 김수영은 "'라스트 헬스보이'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 왜냐하면 사는 낙이 없었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좀만 먹어도 살이 금방 찌고, 그렇다고 운동을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어떻게 보면 막 산 것이다. 그러다가 폭식증에 걸리고 그랬다. 내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고 울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래 이왕 살 거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보자' 이렇게 생각해서 그냥 먹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행복해지고 살이 졌다. 그러면서 몸이 안 좋아졌다"고 회상했다.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지만 그만큼 힘든 시간도 뒤따랐다. 김수영은 "집에만 있었다. '개콘' 회의실, 무대, 집만 왔다갔다 하고 밖에 안 돌아다녔다. 스스로가 창피하더라. 자존감이 많이 추락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러면 쏙닥쏙닥 거리더라. 그럼 내 스스로 피해의식을 느꼈다. '어떻게 뺀 살을 다시 찌우지?'라며 내 욕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피해다녔다. 근데 이건 내가 직접 만들었고 내 잘못이기 때문에 원망하진 않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최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을 계기로 김수영은 독한 마음을 다시 먹게 됐다. 김수영은 "방송에 나갔다가 우연찮게 몸 상태가 안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겁이 나더라. 온 몸이 다 지방으로 돼 있다더라. 숨을 못 쉴 정도로 지방이 꽉 차 있다고 하더라. 아직 젊어서 그렇지 나중엔 성인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더라"고 전했다.

함께 사는 룸메이트의 권유도 큰 영향을 미쳤다. 김수영은 "룸메이트가 '형 몸 한번 만들어봐. 이렇게 살 거야? 먹기만 할 거야? 한 번쯤은 몸 만들고 싶은 생각 없어?'라고 거의 한달동안 매일 얘기했다. 그러다가 '난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이참에 아예 독하게 해볼까?'란 생각이 들었다"며 "이건 또 다른 도전이다. 요요 온 다음에 또 빼는 것이 힘들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의지 약한 내가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확 들었다. '난 할 수 있는데'라고. 또 하면 욕먹을 걸 알지만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더라"고 밝혔다.

또한 김수영은 "사실 상처 받은 적이 있었다. 좋아하는 여성이 있었는데 '오빠는 정말 착하고 좋은데 남자친구론 아니다'는 얘길 하더라. '난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얘길 하니까 상처를 받았다"는 가슴아픈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물론 그동안 다이어트 시도를 아예 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김수영은 "원래 다이어트 시도는 몇 번 했는데 안 되더라. 힘들더라. 작심삼일도 아닌 작심하루였다. 하루 나가고 다음날 안 나갔다. 동기부여가 그땐 없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면 이번엔 마음을 다잡고 진짜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수영은 "이번엔 마음 콘트롤을 확실히 했다. 이제 목표가 있으니까 말이다. 그때는 오로지 두 자릿수 몸무게를 만들기 위해 했는데 지금은 아예 몸까지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복근, 근육 등을 가져보고 싶다. 동기부여가 확실하다"며 눈을 반짝였다. 머슬 마니아 대회 출전도 계획하고 있다고.

"일단 몸짱들이 도전하는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트레이너가 충분하다 하더라. 내가 워낙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자기가 여태까지 지도했던 사람들 중 운동신경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했다. 어느 정도 근력도 있고 학창시절 씨름도 했으니까 운동신경이 좋다. 트레이너가 날 딱 보더니 '형 이거 됩니다. 형 몸 만들 수 있습니다'고 하더라. 물론 처지는 살은 의학적 기술을 빌릴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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