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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공방’ 차오름 “맞을 짓 없었다”..양호석 “진실은 모두를 자유롭게 해”
2019-04-26 07:28:10


차오름과 양호석이 각각 입을 열었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은 4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슬마니아 챔피언 양호석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것에 대해 새 입장을 밝혔다.

한국인 최초 머슬마니아 챔피언인 양호석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차오름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진실은 조사 후에 밝혀질 것이다. 까불고 들이댄 것은 없었고 남자답게 그냥 맞은 것 뿐이다. 손 한번 뻗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차오름은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고 하고 인테리어에서 뒷돈을 돌렸다고도 하는데 절대 그런 일은 없었다. 원하면 어떤식으로든 다 밝힐 수 있다. 양호석이 공식입장을 발표한다는데 나도 그렇게 하겠다"고 적었다.

양호석 역시 최근 SNS에 글을 적었다. 양호석은 "가끔은 내가 느끼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라. 상대가 처음에는 상처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알게된다. 진실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단번에 자유롭게 한다.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본다"고 적었다. 이 글이 차오름과의 사건에 대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한편 두 사람의 SNS에서는 팬들의 응원과 질타의 반응들이 이어졌다.(사진=차오름, 양호석 인스타그램


캡쳐)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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