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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천하의 봉준호·송강호도 피 말랐던 40분[직격인터뷰]
2019-05-26 10:46:44


[칸(프랑스)=뉴스엔 글, 사진 배효주 기자]

천하의 봉준호, 송강호도 속을 끓였다. 송강호의 표현에 따르면 "피가 마르는 40분"이었다.

봉준호 감독의 일곱 번째 연출작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다.
지난 5월 21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기생충'이 처음으로 공개된 후, 외신과 각국 평론가들은 너나할 것 없이 '기생충'에 최고점을 줬다. 앞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었던 켄 로치 감독과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 칸이 사랑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다르덴 형제 감독도 '기생충' 앞에선 꼼짝 못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만이 '기생충'과 경합하는 정도였다.

현지에서는 '기생충' 쪽으로 수상 분위기가 흘렀다. 전세계 기자들이 모이는 프레스룸에서는 물론이고, 칸 시내를 다니다가도 "한국 사람이냐" "봉준호 감독 '기생충'을 감명 깊게 봤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때문에 당초 23일 귀국하기로 했던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칸에 남아 폐막식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가족과 함께 칸을 즐기기 위해"라고 했지만, 수상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었다.

통상 칸 영화제 시상식은 수상자 위주로 참석한다. 집행위원회는 시상식 당일 정오쯤 수상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시상식에 참석하라고 알린다. 꼭 시상식 당일이 아니더라도, 분위기를 살피고 "되도록 칸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말라"고 넌지시 알리기도 한다.

'기생충' 투자배급사 CJ ENM 관계자는 시상식이 열린 5월 25일 낮 12시 50분께 국내 취재진들에게 "집행위원회로부터 참석 요청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 모두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알리면서, "칸 영화제 특성 상 참석 자체가 수상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엠바고(보도 유예) 사항이다"고 말했다. 국내 취재진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관계자에게 "칸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느냐"며 몇 번이고 물었던 상황이라, 이같은 메시지가 반갑기만 했다.

천하의 봉준호 감독, 송강호 역시 '시상식에 참석하라'는 메시지를 목 빠지게 기다렸다고. 송강호의 표현에 따르면 "피가 말랐"다.

수상 후 프레스룸에서 만난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잔뜩 상기돼 있으면서도 평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듯 보였다. 수상을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아니다"고 답하면서도, "허들을 넘는 듯 했다. 마지막까지 이름이 안 불렸을 때는 '뭐야, 우리야?' 했다"며 웃었다.

낮에 시상식에 참석하라는 연락을 받고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는 질문에 봉준호 감독은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고국에 가서 돌팔매는 맞지 않겠다 싶었다"며 "하지만 이런 상황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송강호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연락을 준다고 들었다"며 "낮 12시 40분에 문자가 왔다. 40분 동안 피가 마르고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올해로 장편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는 봉준호 감독은 황금종려상이라는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는 없는 큰 선물을 받았다. 이 순간을 영화에 비유하자면 "판타지 영화 같다"는 봉준호 감독은 "마음은 흥분되는데 현실감이


점점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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