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범죄도시→악인전’ 김성규 “같은 악역? 결이 달랐다”[EN:인터뷰]
2019-06-15 10:40:5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악인전'을 통해 '범죄도시' 양태와는 또 다른 악역으로 돌아온 배우 김성규를 만났다.

지난 5월15일 개봉해 330만 관객을 화끈하게 돌파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의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김성규는 '악인전'에서 천하의 마동석까지 공격하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K로 분해 '범죄도시'에 이어 또 한번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김성규는 "가족들이 '왜 또..넌 왜 자꾸 이런 역할만..' 그러시더라. 엄청 걱정했다기보단 살을 빼야 되고 오랫동안 연습하고 이런 걸 아시니까 '넌 또 열심히 할텐데..' 이러면서 걱정하셨다. 가족들에게 보라고 추천은 못 하겠다"고 가족들의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특이하게도 김성규는 해외여행 길에서 '악인전' 출연을 결심했다. 김성규는 "여행가기 전 출연 제안을 받고 여행 갔다와서 결정했다. 오디션 봤을 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가 연락을 받았고, 여행을 잘하고 있었는데 연락을 받고 일주일 정도 숙소를 잡고 가만히 있었다. 걱정을 많이 했다. 만약 해야 된다면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대본도 많이 봤다. 계속 감독님과 미팅해야 되는데 거기서 많이 고민하고 돌아왔다"고 캐스팅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K가 되기 위해 혹독한 체중감량까지 감행한 김성규.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가 왜 K가 그토록 잔인한 살인마가 돼야 했을까였다. 김성규는 영화에 자세히 등장하지 않는 전사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성규는 "한 대사로 표현돼 있고 구체적으로 전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전사를 만들었는지 다 말할 수는 없다. 그래서 어려웠던 게 어떤 시간과 경험을 얻고서 영화 속에 나오는 상태로 완성돼 이뤄나가는 거라 생각했다. 나 혼자서 전사들을 고민하고 그러다보니 어떤 한 가지로 정리가 안 됐다. 단순히 학대를 받아서 그런 거라 규정할 수 없었다. 나름대로 성격적으로나 자기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 익숙하지 않고 자기 안의 틀에 갇히고 사람들 앞에서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고.. 그런게 고민이 많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규는 "무자비한 게 차별점이다. 그래서 내가 K라는 인물을 생각했을 때 자기 스스로 과시하는 것, 과거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이라든지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덩치가 크고 자기보다 약한 인물들만 공격하거나 하는게 아니다. 동수가 조직 보스라는 걸 즐기지 않았을까 싶다"고 기존의 연쇄살인마 캐릭터와 자신의 연기한 K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촬영 내내 붙어 있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동석, 김무열 등 다른 출연진과 달리 연쇄살인마 역의 김성규는 촬영장에서 지독히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촬영장에선 온전히 살인마로서 자리해야 했던 그다. 김성규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왜 나만..' 그런 생각을 했다. 역할적으로 고민을 하다보니까 '그게 자연스러운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연기에 몰입해서 그랬다기보단 다음 신들을 고민해야 해서 혼자 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김성규는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던 게 아니다. 장난치는 걸 덜했다. 그래도 선배들이 촬영하실 때 많이 챙겨주셨다"며 선배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성규는 "편하다. 좋은 얘기를 잘 해주셨다. 날 잘 아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현장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다. 만나는 신들이 워낙 강하고 어쩔 수 없이 대립각을 세워야 되는 인물이기도 한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렇게 해보자' 해서 편안하게 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편했다. '범죄도시' 땐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장면이 없었다. 연기를 직접 해보니 편하고 아이디어도 많더라. 많이 놀라기도 하면서 촬영했다"고 마동석과 '범죄도시'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성규는 '범죄도시'에 이어 '악인전'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중에 악역 전문 배우로 각인돼 있다.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을 터. 김성규는 "아직까지는 그런 생각이 안 드는게 내가 분류를 하자면 악한 역할로 분류가 되는데 내가 연기하면서 결이 달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악역이어도 다른 레이어가 많고 여러가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것도 해보고 싶기도 하다. 또 한편으로는 다른 역할을 해보고 싶긴 하다.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다기 보다는 주어진 것들을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면 어떻게 보일까 나도 궁금하고 어떤 식으로 봐주실까 궁금하기도 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성규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2 촬영에 한창이다. 인터뷰 당시 김성규는 '킹덤' 때문에 7개월째 머리카락을 기르는 중이라 했다. 김성규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영신으로 데뷔 이후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섹시하다'는 새로운 평가를 얻고 있다. 김성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평가에 어쩔줄 몰라했다.

"열심히 하자 했는데 신기하다. 실제 김성규란 사람이랑 드라마 안에 있는 캐릭터를 멋있고 섹시하다고 봐주는 것 같다. 그래서 신기하다. 언젠가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싶다. 드라마의 힘이 엄청나다. 사람의 시각은 다양한 것 같다. 나도 사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지금 보이고 있는 모습은 어쩌면 내 경험에서 나오는 거다. 아직 내가 못한 경험이 많구나란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나 '킹덤'에서 선배들을 다 만나보면 영향을 받고 있구나란 느낌을 받는다. 내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것들을 나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가능하다 생각할 때 영향을 받는 경험을 하면 성격이 더 좋아질 수도 있고 더 섹시해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섹시하다는 평가가 좋다. '범죄도시'랑은 다른 평가라서 좋다."

한편 비교적 늦게 연기자로서 관객들을 만나게 된 김성규는 "어떤 큰 꿈을 갖고 한 게 아니라 그냥 시작했다. 어쩌다보니 내가 했던 것 중 제일 오래하게 됐다. 칭찬도 받고 인정도 받으면서 작게나마 계속 할 수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성규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고, 배우로서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작품으로 평가해주시고, 작품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공주병 논란’ 송혜교 해외 인터뷰 동석자 J 통역사 입열다
‘비밀결혼-출산’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로 구속
첫방 ‘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방송최초 신혼집 공개
“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
강병현♥박가원 집 공개, 알몸 콘셉트 가족사진까지 ‘당나귀귀’
현아, 끈 비키니 입고 과감한 포즈 ‘쏟아질 듯 풍만 글래머’
빅토리아시크릿 수영복 화보 촬영 공개 ‘포즈가 미국 스타일’
‘그것이 알고싶다’ 전처 살해 지명수배 1번 황주연, 11년의 도주와 잠적

      SNS 계정으로 로그인             

2019 미스코리...

핫이슈 화사의 ...

화제의 현아 레...

소집해제 빅뱅 ...

[단독]‘공주병 논란’ 송혜교 해외 인터뷰 동석자 J 통역사 입열다

‘비밀결혼-출산’ 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로 구속

강병현♥박가원 집 공개, 알몸 콘셉트 가족사진까지 ‘당나귀귀’[결정적장면]

현아, 끈 비키니 입고 과감한 포즈 ‘쏟아질 듯 풍만 글래머’[SNS★컷]

“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

‘프듀X’ 연습생 데뷔하나? 스타쉽 “내년 초 신인 보이그룹 론칭”(공식입장)

첫방 ‘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방송최초 신혼집 공개 [결정적장면]

[포토엔]박수홍-박수애 ‘실제 부부처럼 다정하게~’

CJ ENM 측 “바이나인 론칭? 정해진 바 없다”(공식)

양세찬♥전소민, ‘이 비밀커플 찬성’ [뉴스엔TV]

비아이 이름 숨긴 은지원 ‘쓰레기’, 작사도 미스터리[뮤직와치]

송중기 송혜교, 연기로 이혼 아픔 잊나? 일터 초고속 복귀[이슈와치]

스타급 인기 이승윤 매니저, 꽃길 막은건 빚 60만원 아니다[이슈와치]

송중기 송혜교 이혼에 박보검? 이혼보다 아픈 온갖 루머

‘구해줘2’ 원작에 광기 더한 김영민, 시즌1 조성하 뛰어넘나[TV와치]

‘기생충’ 천만도 간당간당? 외화 폭격 국내영화 줄줄이 직격타[무비와치]

송중기-송혜교 결혼 20개월만 끝 ‘만남부터 파경까지’[이슈와치]

김재욱 측 “이엘과 열애 NO, 커플링 의혹 사진 본인 아냐”(공식입장)

강성연 투입 ‘세젤예’ 막장행 급행열차 타고 시청률 반등 노리나[TV와치]

‘프로 중의 프로’ 송가인, 허리 실금 디스크 불구 콘서트 무대 올라[스타와치]

‘롱킹’ 원진아 “사람 존중..

'기승전 강윤성 감독'이었다. 원진아가 '범죄도시' '롱 ..

‘리틀 포레스트’ PD “이서진, 엎드..

‘프듀X’ 이진우·이우진·이태승 “..

‘비스트’ 이성민 “‘공작’보단 자..

윤아 “‘캠핑클럽’ 방송 후 소녀시대..

‘녹두꽃’ 최무성 “전봉준 役 위해 2..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