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하현우 놀란 소유 비키니 사진에 “살 많이 빼 만든 몸매”[결정적장면]

진 김수민→미 이윤지, 2018 미스코리아 입 벌어지는 비키니 포착

문가비, 아찔 애플힙+잘록 허리 ‘화제 될만하네’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공개 ‘자랑할만하네’

정재형 “9년만 새 앨범, 중심 잡아준 유희열 고마워”[EN:인터뷰①]
2019-06-10 06:01: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난 2010년 ‘작은 피아노’라는 뜻의 ‘Le Petit Piano’를 발표하며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추가했던 정재형이 무려 9년 만에 전작을 잇는 또 한 번의 연주곡 앨범으로 돌아왔다.

설렘과 걱정이 공존한다는 이번 앨범 ‘Avec Piano’는 ‘자연’과 ‘나’를 오랜 시간 들여다본 뒤에 받은 영감을 정재형 화법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둘의 공존 속에 얻는 또 다른 에너지를 담았다.
영화 음악, 방송 활동, 뮤지컬 음악 준비 등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 온 정재형은 지난해 맡고 있던 라디오 DJ까지 내려놓으며 본격적으로 앨범 준비에 집중했다. 그 중 3주간은 일본 가마쿠라의 작은 오두막에서 작업했다.

정재형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자연에서 느꼈던 충만함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나에게 3주라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이때 뭔가 작업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일본 가마쿠라에 가게 됐다”라며 “산꼭대기 오두막 같은 곳에 작업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무섭더라. 그런데 어느 순간 자연에서 느껴지는 무언가가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그 곳에서 들리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풀벌레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곡이 써졌다. 3주 동안 4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a Mer’는 애틋하면서도 극적인 바이올린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곡으로 잔잔하다가도 맹렬하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극적인 전개가 펼쳐지는 곡이다.

인생에서 잘한 일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일이 서핑이라고 말할 정도로 정재형의 서핑 사랑은 남다른 바. ‘바다’를 주제로 한 타이틀곡도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정재형은 바다에서 느낀 감상들이 어느 정도 녹아있을 것이라 인정하면서도 ‘La Mer’는 또 다른 지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형은 “서핑은 파도를 뚫고 바다 안쪽까지 들어가는 일이 굉장한 체력을 요한다. 망망대해에서 보드 위에 앉아 자연을 바라볼 때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며 겸손해지기도 하고 많은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도가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잔한 것 같지만 그 안에 거센 물살도 있지 않나. 이것이 남들이 보지 못한 인생의 슬픔, 버거움 같은 것들 같았다. 또 물살이 쓸려 나갈 때는 나도 모르게 흘러가게 되는 인생의 방향이라 생각했다”라며 “‘La Mer’의 감정은 서핑보다 내 인생을 조금 더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그 마음을 들으시는 분들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작이 피아노를 중심으로 서정적이고 소박한 선율이 지배적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현악기가 어우러진 과감한 시도와 확장된 스케일이 인상적이다. 처음부터 피아노 3부작을 준비했다고 밝힌 정재형은 3부작에 서사를 담아 점점 스케일을 확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형은 “영화 음악들을 하면서 내 이야기, 나의 감성 앞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연주 음악으로 풀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고, 연주 앨범 시리즈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다”라며 “전작에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 안에 있는 얘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다른 악기와 소통하면서 스케일이 커졌다. 직접적이고 풍성해진 사운드를 들으시면 전작과는 조금 다른 스케일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재형은 베이시스 활동을 비롯해 ‘Running’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가창이 담긴 앨범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는 3부작 피아노 앨범을 선택했다. 이를 두고 혹자는 도전이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정재형 역시 작업 과정이 쉽지만은 않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자신의 뚝심을 지킬 수 있게 큰 힘을 준 것이 소속사 대표 유희열이라고 전했다.

정재형은 “유희열이 ‘피아노 앞에 있는 형이 멋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것을 갖고 있는 형 아니냐’라는 식으로 얘기해주면서 시리즈 앨범을 완성해보자고 독려해줬다. 친한 동생이기도 하지만 소속사 대표로서 오랜 시간을 기다려 준 게 쉽지만은 않지 않나. 다 마치고 보니 유희열이 그런 중심을 잡아준 것 같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무슨 앨범을 9년째 들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막상 앨범을 내고 나니 마지막 시리즈까지 잘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창 앨범도 언젠가는 내게 될 거다. 그것도 머지않아 작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음원사이트 클래식 차트에서 20주 동안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떤 정재형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신이 앨범에 담은 감성이 오롯이 듣는 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라 밝혔다. 정재형은 “굳이 분류를 하기 보다는 ‘이건 정재형표 음악’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안테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청순 여배우 G, 청춘스타들과 염문 지긋지긋…중견 H와 밀회
셀럽 E, 유명 야구선수 여친인 후배 폭행 후 성형 왜? 뒷말 무성
킴 카다시안, 육덕 몸매로 더 아찔한 끈 수영복 자태
호날두♥조지나, 바다 뷰 야외욕조 키스 훔쳤다
“월 한도 6억원” 패리스 힐튼, 세계 10대 VVIP 블랙카드 공개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헉 소리나는 섹시 비키니 몸매
‘그것이 알고 싶다’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저 몸매로 살고파” 한혜진, CG급 비키니 앞태+뒤태 감탄만

      SNS 계정으로 로그인             

유쾌한 출근길 ...

수지는 존재 자...

언제나 자연스...

눈빛연아 화려...

청순 여배우 G, 청춘스타들과 염문 지긋지긋…중견 H와 밀회 [여의도 휴지통]

킴 카다시안, 육덕 몸매로 더 아찔한 끈 수영복 자태[파파라치컷]

“월 한도 6억원” 패리스 힐튼, 세계 10대 VVIP 블랙카드 공개(우리집에 왜왔니)

셀럽 E, 유명 야구선수 여친인 후배 폭행 후 성형 왜? 뒷말 무성 [여의도 휴지통]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헉 소리나는 섹시 비키니 몸매[SNS★컷]

기욤 패트리 “사기 당한 1억원 돌려받는다면 소고기 파티”

“저 몸매로 살고파” 한혜진, CG급 비키니 앞태+뒤태 감탄만(종합)

‘그것이 알고 싶다’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호날두♥조지나, 바다 뷰 야외욕조 키스 훔쳤다 [SNS★컷]

“검은 옷만 입었다” 윤지오, 라이브 방송서 노출-댄스까지[결정적장면]

신예은 ‘에이틴→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합격점 받은 성장기[스타와치]

‘어린의뢰인’ 미스캐스팅? 이동휘도 관객 울릴 수 있다[무비와치]

박유천, 소속사-변호사-팬들도 등 돌렸다 ‘자초한 손절’[이슈와치]

“웹툰작가 팬이라” ‘런닝맨’ 또 표절 논란, 비겁한 변명입니다[TV와치]

‘전참시’ 박성광-임송 하차, 일반인 출연자의 명과 암[TV와치]

“협의중” 아이오아이 2년만 재결합설, 여론 엇갈리는 이유[뮤직와치]

김은숙 작가, 복귀설만으로도 들썩이는 이유[이슈와치]

전현무 우려 현실로 ‘당나귀 귀’ 시청률 꼴찌 어쩌나[TV와치]

‘궁민남편’ 상승세 탔는데 폐지, 이대로 보내긴 아쉬운 케미[TV와치]

코믹한 ‘열혈사제’→무거운 ‘녹두꽃’…SBS 금토극 두번째 실험[TV와치]

‘비스트’ 전혜진 “이성민? ..

"반년동안 함께 라면 끓여 먹던 기억이…." 학교 운동부 시절을 회상할 때 흔히 등..

‘기생충’ PD 촬영 후일담 넷 “이선..

‘예비 아빠’ 유재명 “이상한 일의 ..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봉테일? ..

‘25년 동행’ 톰 왓슨-마스터카드 “..

‘롱리브더킹’ 감독 “표준근로시간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