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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 첫 1위 DAY6 “잊지못할 청춘의 한 페이지 선물, 진심 감사”[직격인터뷰]
2019-07-16 06:27: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제이, 도운)가 데뷔 4년 만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7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첫 음원 차트 1위를 거머쥔 것.

데이식스는 7월 15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5번째 미니 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데이식스가 지난해 12월 내놓은 미니 4집 'Remember Us : Youth Part 2(리멤버 어스 : 유스 파트 투)'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영케이, 제이, 도운, 원필, 성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영케이, 제이, 도운, 원필, 성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부터 제이, 성진, 도운, 영케이, 원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왼쪽부터 제이, 성진, 도운, 영케이, 원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부터 도운, 제이, 영케이, 원필, 성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왼쪽부터 도운, 제이, 영케이, 원필, 성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보 발매 전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샘플러를 선 공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데이식스는 이 같은 반응에 힘 입어 각종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앨범 발매 당일 오후 9시 기준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벅스, 네이버뮤직 총 2개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 이외에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는 38위로 진입, 전작 타이틀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진입 기록(58위)에 비해 20계단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날 밤 12시 기준 24위까지 상승, 데이식스의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한층 강력해진 데이식스의 대중성, 음원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수 음악 팬들뿐 아니라 동료 가수들도 데이식스 표 음악에 응원과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미는 SNS에 "데이식스 앨범 나왔다. 근데 도운이 이거 드럼 어떻게 치지? 팔 빠지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데이식스 신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샤이니 멤버 키도 데이식스 신곡 사진을 올리며 "이 맛에 살어"라고 칭찬했다. 트와이스는 "역시 오빠들 너무너무 멋지다"고 적었다.

이에 리더 성진은 15일 오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 드리는 DAY6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는 "데이식스의 첫 번째 1위를 선물해주신 마이데이(데이식스 팬클럽명)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 작업해, 더 좋은 음악들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저희 DAY6에게 '잊지 못할 청춘의 한 페이지' 선물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가수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원필은 "저희가 써 내려가고 있는 한 페이지에 의미 있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My Day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도운은 "저희에게 1등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재밌게 같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데이식스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데이식스에게 첫 1위를 안겨 준 신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점에서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 자신감 등의 감정을 노래한 트랙이다. 서로가 함께해 나갈 모든 시간을 한 권의 책에 비유, '지금 이 순간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이와 성진, 영케이, 원필, 홍지상이 공동 작곡했고 영케이가 단독 작사가로 나섰다.

다섯 멤버들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1번 트랙 'For me(포 미)', 3번 트랙 'How to love(하우 투 러브)', 4번 트랙 '돌아갈래요', 5번 트랙 '포장', 6번 트랙 'Best Part(베스트 파트)'까지 6곡 전곡 작사, 작곡을 도맡아 역대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음반을 완성했다.

이렇듯 모든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서사를 써내려오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에서 'K팝 대표 밴드'로 성장한 데이식스는 음악 방송, 라디오 출연 등의 활동을 펼친 후 2019 월드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데이식스 월드 투어 '그래비티')'에 돌입한다. 8월 9~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뉴욕 보스턴 마이애미 댈러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LA 등 북미, 멜버른 시드니 등 호주,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밀라노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베를린 브뤼셀 바르샤바 모스크바 리스본 마드리드 등 유럽까지 총 26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열고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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