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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재 “초4때 농구 시작, 거의 져본 적 없어”
2019-08-14 23:55:52
 


[뉴스엔 최승혜 기자]

전 농구선수 허재가 화려했던 이력을 밝혔다.

8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허재가 고등학교 시절 넘버2였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허재와 용산고등학교 동창인 박중훈은 “동창이기도 했지만 스타였다. 교장선생님 다음으로 넘버2였다”고 털어놨다.
허재는 “초등학교 4학년 때인 1975년에 농구를 시작했다. 거의 져본 적이 없다”며 “제가 농구대잔치 최초로 준우승팀에서 MVP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허재는 당시 함께 활약했던 선수들을 언급하며 “이상민과 우지원은 꽃미남파였고 강동희와 서장훈은 운동파였다. 장훈이보다는 얼굴은 내가 났었다”라고 외모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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