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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에게 ‘타짜’ 최동훈 감독이 건넨 한 마디[EN:인터뷰]
2019-09-15 07:3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승범 선배님이 영화를 처음 보고난 후 제게 '정민아 축하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자기 연기를 보고난 후 찜찜함 같은 게 있기 마련인데, 그걸 깨줬어요."

박정민이 다른 작품들에서 종종 표현했던 위태한 청춘의 정수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에 있다해도 과언 아니다. 박정민이 연기한 '일출'은 도박판에 앉은 철모르는 소년으로 시작했다, '애꾸'(류승범 분)와 '마돈나'(최유화 분)라는 두 인물을 통해 알거 다 아는 남자로 성장한다.
촬영을 마치고 나니 살이 20kg이나 빠져 있을 만큼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그다. 역할이 타짜인 만큼, 카드로 하는 손기술을 익히기 위해 적어도 6~7개월을 연습했다고.

"마술사 분을 만나서 동영상을 주고 받으면서 기본기를 익히려 했어요. CG로도 할 수 있었겠지만 관객은 배우가 직접 하는 걸 보고 싶어 하실테니까 열심히 했죠."

담배를 피우는 것까지 박정민 아닌 '일출'로 보이기 위해 자신을 버려가며 손 끝마저 연기했다. 이토록 신경을 곤두세운데는 전작의 흥행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을 것.

"주변 사람들 중에 이 영화를 하라는 사람이 반, 하지 말라는 사람이 반이었어요. 하지 말라는 이들에겐 '시나리오가 재밌는데?' '그래도 하지 마?' 라고 '답정너' 처럼 물어봤죠. 아마 '타짜' 시리즈라는 것만 듣고 제가 괜한 욕을 먹을까 봐 걱정하셨던 거 같아요. 저도 물론 결심을 하기 위해 엄청난 용기를 냈죠. 하지만 출연을 말리는 사람들에게 '해야만 한다'고 설득하는 제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영화구나' 새삼 깨달았어요. 잘해야 본전이기는 하겠지만,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그렇다면 전 시리즈 '타짜'와 '타짜-신의 손'과 구별되는 '타짜: 원 아이드 잭'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박정민은 "이런 말을 선뜻 하기가 좀 두렵기는 하지만, 좀 더 유쾌한 영화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타짜'와 '타짜-신의 손'에 비해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좀 더 시대에 맞는 재기발랄함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맡은 '일출'은 공시생인데, 이 시대 청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반영한 부분이 신선해요. 오락영화인데도 시의성을 담거나, 무거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건 어울리지 않으니까 수위 조절을 신경써야 했지만,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청년 역할을 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워낙 '타짜' 시리즈의 팬이라서 '타짜-신의 손'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는 그다. 비록 장렬히 탈락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이렇게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주인공 자리까지 꿰찼다. 본인이 스스로 기특할 법도 하다.

"그런 생각 안 해본 건 아니죠. '타짜-신의 손' 오디션 이후 세월이 5년 정도 흘렀으니까 그 동안 저도 많이 크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그런 것에 기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겸손하게, 또 여느때처럼 자신을 학대해가면서 찍었어요."

스크린에서 '타짜' 세계관을 펼친 장본인 최동훈 감독의 특별 조언을 받기도 했다.

"자주 통화를 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박신을 찍을 때 나름의 자문을 구했어요. 최동훈 감독님께서 '도박신은 답이 없어, 어려워' 하시기에 '저는 그 신만 기다려요' 했었죠. 앉아서 찍으니까 쉬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도박신은 한 번 찍으면 2박 3일이었어요. 같은 연기를 2박 3일동안 계속 하는데.. 그때 최동훈 감독님의 말씀이 딱 떠오르더라고요."

그에게 '타짜: 원 아이드 잭'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류승범이라는 연기 멘토를 만난 것. 출연 여부를 고민하는 류승범에게 직접 '러브 레터'를 보내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 것도 박정민이다.

"시사회에서 같은 무대에 올라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다 날 뻔 했어요. 류승범 선배님이 제게 연기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셨다기 보다는, 그 외적으로 힘이 되어 주셨어요. 매일 촬영을 나가다보니까 매너리즘이 찾아올 때도 있었는데, 그때 제게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돼' 라고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싫은 걸 싫다고 말을 못 하는 성격인데, 제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힘이 됐어요. 덕분에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박정민은 류승범을 포함한 권해효, 이광수, 임지연 등 '원 아이드 잭'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다른 팀워크로 똘똘 뭉쳐 찍은 영화라 그런지, 지난 9월 11일 개봉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단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단 흥행을 이뤄내는 중이다.

"다들 성격이 워낙 좋은 분들이에요. 현장에선 누구 한 명의 주도가 아니라, 모두가 모여서 농담하며 웃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찍었어요. 특히 '정민이가 주인공이어서 힘들겠다'는 배려가 느껴지니까, 오히려 보살핌을 받으면서 촬영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다들 긍정적이고 밝은 분들이라 너무 고마웠고, 생각하면 울컥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어요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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