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스팅의 딸인 배우 믹키 섬너가 이혼절차를 밟는다.
최근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믹키 섬너는 결혼 4년만에 남편 크리스 칸트로비츠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믹키 섬너와 크리스 칸트로비츠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 불안감이 나를 엄습하고 아들의 미래를 걱정할 때 그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의 작고 강한 태양"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믹키 섬너는 아버지가 스팅임을 밝히지 않고 배우로 활동하다 지난 2014년 이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믹키 섬너는 영화 '프란시스 하', '결혼 이야기',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미드 '설국열차' 등에 출연했다.
한편 3,000억원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스팅은 과거 "자녀들에게 재산을 남겨주고 싶지 않다. 아이들은 각자 알아서 일을 해야 한다. 아이들도 내게 뭔가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팅은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고 자녀들에겐 일부만 상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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