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테일러가 5년 만에 재결합한 가운데, 그 이유를 "팬데믹 때문"이라고 밝혔다.
2월 24일(현지시간) CNN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부부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테일러는 최근 화해하고 재결합했다.
벤 스틸러는 "우리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됐고, 행복하다. 우리 모두에게 멋진 일"이라며 "재결합은 전염병 가운데 나온 것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벤 스틸러와 크리스틴 테일러는 지난 1999년 만나 2000년 결혼했다. 그러다 2017년 이혼, 17년 결혼 생활의 종지부를 찍은 후 최근 재결합하게 됐다.
한편 벤 스틸러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와 '마다가스카' 시리즈로 유명하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연출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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