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FBI를 상대로 한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다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익명으로 FBI와 소송 중이다. 브래드 피트가 아동학대 혐의를 벗은 것과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는 것.
브래드 피트는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후 FBI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FBI는 브래드 피트를 형사 고발 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안젤리나 졸리는 FBI의 이와 같은 결정과 관련된 문서를 얻기 위해 익명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브래드 피트 측은 조사 후 "매덕스에게 어떤 해도 입히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이를 때리지 않았고, 다만 몸에 손을 얹었을 뿐이다. 갈등이 통제 불능으로 치닫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성명서를 현지 언론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사건 이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기나긴 이혼 소송에 돌입했으며, 여전히 양육권 다툼 중이다. 브래드 피트는 금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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