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조울증)를 앓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가 2024 대선 출마를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월 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가까운 소식통의 말을 빌려, 그의 측근들이 카니예 웨스트의 정신 건강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니예 웨스트의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지난 주 갑자기 파리 패션쇼 홍보 담당자를 해고하고, 쇼 계획을 폐기했다. 앞서 흑인 인권 운동 슬로건인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를 차용한 '백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주제의 패션쇼를 준비하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또 과거 대선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던 카니예 웨스트는 정치 전담 팀을 고용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 두 번째 대통령 출마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는 2016년 정신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2019년에는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