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멜 깁슨이 로마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상대는 44세 이탈리아 배우 겸 모델인 안토넬라 살부치다.
최근 해외 매체 데일리 메일에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 도시의 거리를 거닐고 별을 감상하며 키스하고 손을 잡고 포옹하고 있다.

- ▲ 멜 깁슨
멜 깁슨은 이전에 시나리오 작가 로잘린드 로스와 연인 관계였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몇 년 후인 2017년에 아들 라스를 낳았다. 2024년에 조용히 헤어졌지만, 결별 사실은 2025년 말에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멜 깁슨과 로잘린드 로스는 공동 성명에서 "삶의 한 장을 마무리하게 되어 슬프지만, 우리는 아름다운 아들을 둔 축복받은 존재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부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멜 깁슨에게는 여덟 명의 자녀가 더 있다.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는 딸 한나와 아들 크리스천, 에드워드, 윌리엄, 루이스, 마일로, 토마스가 있으며,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의 사이에는 딸 루시아가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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