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의 외모를 둘러싼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8월 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피플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베킨세일은 외모와 관련된 악플로 인해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 ▲ 케이트 베킨세일
그는 자신을 향해 "예전에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거식증에 걸린 것처럼 말랐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자 이를 직접 캡처해 공개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사진을 올릴 때마다 내가 얼마나 역겹게 생겼는지, 거식증에 걸렸는지, 마약을 하는지, 살이 너무 얼마나 빠졌는지에 대한 엄청난 댓글이 달린다"라며 "우선, 난 소중한 딸을 제외하고 가족 모두를 짧은 시간 안에 잃었다"고 토로했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어머니 주디 로는 2025년 7월 암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났는데, 이는 2024년 1월 의붓아버지를 잃은 지 불과 18개월 만의 일이었다.
또, 케이트 베킨세일은 "두 번째로, 저는 비만세포 활성화 증후군이라는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다. 이 병은 16년 전에 진단받았다"고 토로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자신의 영상을 두고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댓글이 달리자 "증상이 심할 때는 심한 위산 역류가 있다. 아마 이 영상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을 것 같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 '세렌디피티', '언더월드', '진주만'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